에어조던32로우 농구화 후기

에어조던32로우 농구화를 어렵게 겟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기 어려운 신발 입니다.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에서 워낙 소량으로 나와서 수량이 부족한 탓도 있습니다.

그치만 처음 나왔을때부터 매우 흡족스러운 디자인때문에 바로 구매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지금은 거의 재입고 전까지는 완판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좌우 사진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비주얼로 플레이용부터 스니커즈 느낌으로 신어도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는 주로 플레이용으로 집에서 신고 갈 때부터 씁니다.

대신 코트에서 할때에만 신습니다.

많은 에어조던32로우 농구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말들을 인용해보면,

뒤태가 정말 잘 빠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눈부신 퍼포먼스를 자랑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편안하게 양말처럼 발을 감싸는 올해 8,9월부터 나이키의 러닝화에서

이미 선보였었는데요, 이를 이번 에어조던32 에도 적용하였습니다.

가볍고 통기성 좋은 플라이니트 소재로 훌륭한 쿠셔닝과 함께 코트플레이 시

더 편안하게 리드를 도와줄거 같네요.

내일 모처럼 경기가있는 날인데, 코트경기가 있는 날이니,

에어조던32로우 를 신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