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2017 커피페스티벌 >잠실 롯데월드 타워,

 

 

청춘을 향한 목소리, 열정과 여유를!

 

아직은 익지 않은 열매, 아니 서서히 붉게 익고 있는 열매, 그리고 아직은 창백해 보이는 푸르스름한 색의 생두, 청춘 2017 커피페스티벌은 이러한 생두를 우리 청춘에게 비유하듯, " 로스팅 " 에 따라 향미가 다른 커피로 새롭게 완생할 수 있음을 커피 한 잔의 온기로 채워주려고 하는 의미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 이겨낼 수 있을까?

고된 입시생활, 우리 청춘들의 취업난, 먹이사슬에 하위에 있는듯한 우리 직장생활

 

이번 청춘, 2017 커피페스티벌 만큼은, 청춘들의 빛나는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모처럼의 주말, 모두 화려하게 더 비상하려면, 또 잘 쉬고, 현재의 쉼을 보다 값지게 느끼고 해석해야겠죠? 이곳의 현재위치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 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여러커피 브랜드에서 왔는데요, 특히나 인기 있는 것은, 커피챔피언 이라고 불리는 " 폴바셋 "

정말 사람들이 줄을 섰어요. 또 몰랐던 것은 베스킨라빈스와 야쿠르트에서 커피를 판다고 해요.

신기방기해서 시음해볼까 했는데, 시음시간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브랜드커피회사에서 참여했어요.

야쿠르트, 남양, 동서식품, 투썸, 베스킨라빈스, 엔젤리너스, 폴바셋, 스타벅스, 이디야 커피 등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 월드 커피빈 투어의 자리도 사람들 말로는 저게 꽤 기대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커피라이프 아트마켓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이거 정말 방심하고 마실나가듯이 나갔다가, 깜짝 놀라겠어요.

 

 

 

 

 

인증샷 이벤트는 21일(토)에 한정해서 하고 있으니 이건 패스~

청춘 커피로드 스탬프 투어 와 향긋한 북나눔 이벤트, 무대 추첨이벤트는 가급적 참여해서

알찬 청춘만의 즐거움을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무려 베트남 다낭까지 보내준다고 하니, 끝가지 즐기는 자가 다낭간다고 하니까요.

보여지는대로 다양한 상품들 모두 증정되니,

우리 청춘들 오늘만큼은 우리들의 날이네요!